미국 TV 프로그램1 [샌드맨] 우연한 만남, 호기심 그리고 우정 무심결에 꺼낸 말에 영생을 얻은 남자 1389년, 꿈을 관리하는 모르페우스와 죽음을 지배하는 그의 누나는 영국의 한 술집에 들어갑니다. 모르페우스의 누나는 그가 인간과 친숙해지길 바랬습니다. 술집 한 쪽에서 어느 한 남자가 죽음은 한심한 것이라며 본인은 할게 너무 많아 죽지 않겠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것을 들은 모르페우스는 그가 왜 영생을 갈망하는지 이해하지 못 하겠다고 말하고, 누나는 그의 소원들 들어줄테니 그가 왜 영생을 원하는지 알아보라고 말합니다. 모르페우스는 그가 100년 안에 죽여달라 애원할거라 말합니다. 그렇게 모르페우스는 그의 앞에 가서 100년 뒤에 같은 자리에서 다시 만나자고 합니다. 장난인줄 알았던 로버트는 100년 뒤인 1489년에 만나자고 그와 약속을 합니다. 100년 마다의 만.. 2023. 1. 18. 이전 1 다음